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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세까지 팔팔한 몸 살림 설명서

라이프스타일이 서구화, 세계화되면서, 우리 식습관은 탄수화물, 정크푸드, 화학식품 등으로 중독되가고, ‘건강지수’는 생리적, 병리적으로 매우 불안해져가고 있다. You are what you eat 즉, 먹는 것이 곧 건강의 상태를 말한다는 서양속담처럼 몸을 살리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먹는 것을 제대로 잘 먹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. 특히, 음식은 일상에서 가장 기본적인 일용한 양식으로,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해독도 필요하고 영양·건강관리도 굉장히 달라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. 이 책은 바로, 불안한 현대인에게 해독과 예방, 관리를 요구하는 내 몸을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리기 위한 필수 지침서이다. 좋은 음식을 잘 먹으며, 아파서 사람이기에 꼼꼼히 예방하고 성실히 관리를 할 수..
라이프스타일이 서구화, 세계화되면서, 우리 식습관은 탄수화물, 정크푸드, 화학식품 등으로 중독되가고, ‘건강지수’는 생리적, 병리적으로 매우 불안해져가고 있다.
You are what you eat 즉, 먹는 것이 곧 건강의 상태를 말한다는 서양속담처럼 몸을 살리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먹는 것을 제대로 잘 먹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.
특히, 음식은 일상에서 가장 기본적인 일용한 양식으로,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해독도 필요하고 영양·건강관리도 굉장히 달라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.
이 책은 바로, 불안한 현대인에게 해독과 예방, 관리를 요구하는 내 몸을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리기 위한 필수 지침서이다.
좋은 음식을 잘 먹으며, 아파서 사람이기에 꼼꼼히 예방하고 성실히 관리를 할 수 있는 지혜서가 될 것이다.

먹거리 뿐 아니라 지쳐가는 내 몸에 대한 양/한의학·영양학적 정보를 구체적인 예방과 생활습관관리, 치유방법을 매우 쉬운 용어로 풀어썼다. 더구나, 여성 한의사 특유의 섬세한 시각에서 따스한 인문학적 필체는 의학적 이해를 더해주면서, 건강에 대한 평안감을 찾아주게 될 것이다. 또한, 움크러진 면역력을 깨워 몸의 치유 뿐 아니라, 맘과 영혼을 필터링해 줌으로써, 삶과 일상에 다시금 도전할 수 있는 몸 살림법을 분명 제시해 줄 것이다.
글빚는 한의사 박 은 서 지음


연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, 다시 한의사의 길을 걸어온 작가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동서의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. 연세조은한의원, 예인한의원 대표원장과 한양대학교 국제병원 한방진료전임의, 계명대학교 보건대학원 강사를 역임하였다.
오랜시간 네이버에 ‘사이-나눔(글 빚는 한의사 알리고)'블로그를 운영하며 독자들에게 쉬운 의학 용어로 건강과 관련해 폭넓은 글을 연재해 왔다.
(http://blog.naver.com/pes516329).

특히 한의사로서 갱년기와 뇌건강에 대한 예방 및 치유의 글들을 인문학적 통찰로 풀어내어, 중장년층 독자(특히 여성)들에게 큰 인기몰이를 하여왔다. 뿐만 아니라, 강의와 신문, 방송 등 다수의 언론 매체에 필진으로 참여했으며, 5년간 신문에 연재한 ‘99세까지 팔팔하게'의 고정꼭지는 전국의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.
작가의 출판물로는 <치매백문백답(마음샘이 뇌무늬를 만든다 시리즈1)-초판, 개정판>, <갱년기, 마음도 쉬어야 부드러워집니다(마음샘이 뇌무늬를 만든다 시리즈2)- 초판, 개정판>, <99세까지 팔팔한 몸살림설명서-초판>, <잘 먹어야 잘산다-초판, 개정판>, <뇌건강을 살리는 계절음식>, <알파고 동의보감>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. 또한, 직장인 역량강화 콘텐츠 「팔색쇼-동의보감건강법」과 전국교원 원격연수 콘텐츠 「건강을 지키는 기통찬 동의보감」 등으로 삼성전자, 한화그룹 등의 대기업과 전국 교원들의 이러닝교육 등 에도 참여하였다.


* 수록된 사진은 박 하비에르 신부님께서 재능기부해주셨습니다.
* 이 책의 수익금은 갱년기와 치매환우를 위해 후원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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